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요코 모모코 (문단 편집) == 능력과 활약상 == 그녀의 스텔스 능력은 그녀가 점수봉이나 자신의 패를 일부러 딱딱 소리내서 놓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녀의 패를 눈치채지 못한다.(...) 스텔스 능력이 패에까지 스며들어 리치를 해서 상대가 못 알아챘다가 쏘이고, 상대에게 좋은 패를 버려도 모르고 넘어가버려 후리텐이 되어버린다고 한다. --[[암흑 기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다크템플러]]인 줄 알았는데 [[중재자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아비터]]였냐.(...)-- 다만, 한 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사라지는 데까지 걸리는 대기 시간이 은근 길어서 상대가 조금만 고수여도 '''남 2, 3국''' 쯤에야 성공한다고 한다. 이 정도면 반장전의 5/8가 이미 지나간 뒤라 남은 국은 고작 두, 세 국 정도. 그 남은 국 안에 자신의 친이 있어서 연장할 기회가 없다면 기껏 사라져도 능력 발휘할 기회가 2, 3번 밖에 없는 셈이다. 다행히 인터하이 본선은 전반전, 후반전으로 나뉜 구성이라 반장전 한 번 분량만큼 더 있기는 했지만. 본편에서는 상대가 튀지 못해 안달이 난 [[류몬부치 토오카]]와 가만히 있어도 ([[슴가|신체의 어느 부위]] 때문에) 튀게 되어있는 [[하라무라 노도카]]여서 그녀의 모습이 나오기 전까지 아무도 그녀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.(...)하지만 합숙으로 인해 각성하면 사키가 눈앞에 있어도 신경쓰지 않고 둘 수 있게 된 하라무라 노도카[* 또한 각성한 노도카는 인터넷 마작처럼 시야가 보인다.]에겐 통하질 않았다. [[파일:attachment/Saki_SOA.jpg]] 이로 인해서, 사키에서 가장 유명한 명대사인 [[하라무라 노도카#s-2.2|'''S.O.A''']][* 직역하면 "그런 오컬트(는) 있을 수 없어요."]가 나오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한다(…) 결국 정면승부를 펼쳤는데 그래도 2위를 한 것으로 보아 상급자 정도의 실력은 가지고 있는 듯. 기실 해당 국면에서는 가장 점수를 많이 땄으므로 실질적으로 그 승부에 한해서 1위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. 모모코가 +9200점, 노도카가 +6400점. 애당초 스카웃한 계기가 된 건 온라인에서의 마작이었으므로, 스텔스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태였다. '''실력이 좋은 건 당연한 일이고, 스텔스는 이후 따라온 덤 같은 거다.''' 개인전에서 밝혀진 순위는 11위. [[사와무라 토모키]]/[[타케이 히사]]와 연합해서 [[미야나가 사키]]를 남3국까지 견제하는데 성공했다. 이후 사라지는데 성공. 연합체제를 깨고 1위로 도약하였으나 사키의 디텍터에 의해 결국 사키에게 영상개화를 당하여 역전당한다. 이 대결에서 사키를 '영상 씨'라고 지칭하는데, 단체전 대장전에서의 사키의 영상개화 작렬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듯하다. 게다가 그 대장전에서 사키가 대역전을 거두는 바람에 유미의 단체전 전국 진출이 좌절된 것도 있어서 '난 유미 선배의 꿈을 좌절시킨 당신을 용서할 수 없어요.'라고 속으로 말하며 사키를 메인 타겟으로 삼는다. 굳이 히사가 협력을 제안하지 않았어도 모모코는 사키만 집중적으로 공격했을 것이다. 개인전의 최종전인 10회전에서 12위인 상태에서 10위인 [[사와무라 토모키]], 14위인 [[카타오카 유키]], 15위인 [[소메야 마코]]를 상대하였으나 상대들이 10위 이하의 선수들이라 개인전 전국 진출은 하지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